해외 주식 제발 알고 사자. 아빠사자 "주식알고사자"입니다.
게임스탑 도대체 어디까지 오르고 어디까지 떨어질까요? 몇개월 전 게임스탑 "사태"라고 할 수 있을정도로 게임스탑이 폭등을 했습니다. 폭등뿐만이 아니라 폭등과 폭락을 오가면서 사람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습니다. 그러면 지금 게임스탑의 주가와 전망은 어떻게 될까요? 지금이 매수를 해야 할 때일까요, 아니면 매도를 해야 할 때일까요? 장기투자적 시선은 맞는 것일까요?
일단은 미국 주식 투자 전 미국의 기본적인 증시를 알고 보시는게 이해하기 편하실겁니다.
밑의 링크로 먼저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게임스탑은 2021년에 어떤 종목보다 뜨거운감자였습니다. 게임스탑은 비디오 게임 소매 업체로 작년 2020년에 소니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게임 출시를 앞두고 도약의 발판을 준비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주가는 오르기 시작했으며 지난 2개월간, 굉장히 짧은 시기에 폭발적인 성장과 발전을 이뤄냈습니다. 게임스탑 설립 이후 가장 큰 변동폭이었습니다. 게임스탑이 가장 절정이었던 시기는 $483달러까지 올랐습니다. 1년 전 주가였던 4.19달러랑 비교하면 무려 4,700% 상승입니다. 4.7%가 아닌 4,700%(사천 칠백 퍼센트)입니다!
처음에는 '작전주다, 개인 투자자가 들어가면 물타기 들어간다' 라는 등의 루머가 많았습니다. 왜냐하면 상식선에서 불가능할 정도로 주가가 폭등하였기 때문입니다. 과연 이런 주가상승은 작전세력들의 함정일까요? 아닙니다. 팩트로만 말씀 드리겠습니다. 게임스탑의 주가상승은 2020년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5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엑스박스 플랫폼의 도입으로부터 시작됩니다. 게임 소매업인 게임스탑은 새로운 게임기기의 출시로 주가의 상승을 이뤄냈습니다. 이에 더해져 Reddit등 소셜 미디어 사용자의 게임스탑의 지대한 관심을 표하면서 주가는 더욱 상승했죠. 온라인 소셜 마케팅을 잘 활용한 케이스입니다. 이러한 온라인 커뮤니티의 입소문으로 추진을 얻은 게임스탑의 파급력은 실로 어마어마했죠. 주가가 얼마나 높아졌는지만 봐도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즉, 게임스탑의 주가는 요행이나 작전이 아닌 그들의 실력과 소비자들의 인정을 받은 "투자가능한 가치있는 기업"으로써 인정받은 겁니다.
이렇게 "투자가능한 가치있는 기업"을 가장 잘 찾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바로 오하마의 현인이라고도 불리우는 워렌 버핏입니다.
그의 선택을 받은 주식은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밑의 링크로 그의 필수 보유 주식 꼭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 이 글은 투자 권유를 목적에 두지 않습니다. 모든 투자 결정권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수익창출이 본인에게 나는것처럼, 책임도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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