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제발 알고 사자. 아빠사자 "주식알고사자"입니다.
SD바이오센서는 어떤 기업인가?
WHO에서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항원 진단키트를 "최초"로 긴급사용승인을 허가받은 기업은 SD바이오센서입니다.
유전자 증폭방식과 래피드 방식은 시간에서 가장 큰 차이를 보입니다. 기존 4~5시간의 시간이 소요되는 유전자 증폭방식에 반해 래피드 방식은 최소 20분까지 검사 시간을 단축시켰습니다.
이전에 포스팅하고 눈여겨보던 SD바이오센서 청약이 현재진행형으로 21년 초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밑의 저의 링크를 눌러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이렇게 관련주들까지 눈여겨 봤지만 드디어 SD바이오센서의 상장소식이 들려옵니다.
진단키트 수출 주역 SD바이오센서, 상장 추진한다 edaily뉴스
www.edaily.co.kr/news/newspath.asp?newsid=03319366625930296
SD바이오센서 청약날짜
청약을 할때는 해당 주관사가 어딘지를 먼저 알아야 하며 해당 주관사 관할 증권사 주식계좌가 필수입니다.
현재 정확한 상장일정은 나오지 않았지만 SD바이오센서의 주관사는 일전에 말해드렸다시피 NH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입니다.
SD바이오센서 청약방법
청약을 주관하는 증권사가 NH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 두 군데 이다 보니 청약 경쟁율이 조금이라도 낮은 곳에 청약신청 하는게 당첨될 확률을 조금이라도 높힐수 있습니다.
경쟁률이 높으면 높을수록 자신이 배당받을수 있는 주식은 적어집니다. 증권사별로 고객등급이 높은 사람들에게 우대청약이 이뤄진다는 점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청약은 전체 금액이 필요치 않고 전체금액의 50%만 증거금으로 입금하면 됩니다.
청약신청 이후 배당을 받지 못하면 증거금은 전부 환불됩니다. 청약에는 수수료가 발생하지만 청약 1건당 많아야 3천원 정도가 발생하며 청약 1건이 1주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평균 100주 단위로 정해집니다.
이 글은 투자 권유를 목적에 두지 않습니다. 모든 투자 결정권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수익창출이 본인에게 나는것처럼, 책임도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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