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자종목이다.
샌드박스의 수익률이 190%다.
일주일 전, 샌드박스에 들어가기 전에 여러 정보들을 취합했다.
하지만 정보가 부족하다 생각하여 내 블로그에 미리 포스팅하지 못한 점 구독자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든다.
정보는 항상 객관화해야 하며 정확한 정보를 기반으로 포스팅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다 보니 더 많은 호재 소식들이 나오면 전해주려다 시기를 놓치고 말았다.
바로 어제 샌드박스에 대한 포스팅을 하였지만 늦은 감이 없잖아 있다.
그냥 정보가 부족하더라도 구독자분들을 위해 내가 아는 정보라도 써서 올렸더라면 수익을 낸 사람이 더 많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게 바로 어제 쓴 샌드박스 포스팅이다.
일주일 전까지만 하더라도 그렇다 할 호재 소식이 없었지만 지금은 다르다.
호재 소식이 하나 둘 튀어나오더니 객관화되었다.
그래서 늦게나마 어제 포스팅을 한 거다.
조금이라도 많은 분들이 나의 포스팅으로 도움을 얻어가시면 좋겠다.
샌드박스의 고가는 10,590이며 저가는 8,565이다.
내가 들어갔을 때는 만원이 넘으리라고는 생각조차 못했다.
나도 주식과 코인 정보를 올리며 많은 종목을 추천하는 사람이지만 항상 하는 말이 있다.
주식의 하락과 상승을 알 수는 있지만 가격까지 알아맞히는 사람은 없다.
"이 종목 이 가격까지 간다"라고 하는 사람들은 전부 사기꾼이라고 누누이 얘기한다.
구독자분들이 자극적인 말만 하는 사기꾼들에게 당하지 않고 현명한 투자를 했으면 좋겠다.
그래프를 보면 11월 들어오기 전에는 1,000원도 하지 못하는 코인이었다.
하지만 11월 들어오고 나서는 2,000원에 가격이 형성되더니 단 한 달 만에 저점 대비 10배 이상 올라버렸다.
십만 원을 넣으면 백만 원이 되고 백만 원을 넣으면 천만 원이 되는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위의 포스팅에도 그렇지만 현재 샌드박스는 호재 소식이 있으니 조금 더 지켜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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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투자 권유를 목적에 두지 않습니다. 모든 투자 결정권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수익창출이 본인에게 나는 것처럼, 책임도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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