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제발 알고 사자. 아빠사자 "주식 알 고사자"입니다.주식알고사자"입니다.
WHO에서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항원 진단키트를 "최초"로 긴급사용승인을 허가받은 기업은 SD바이오센서입니다. 이 업체는 기존에 개발 중이던 타 진단키트와는 다른 노선으로 독자적인 진단키트를 발명했습니다. 기존의 진단키트는 유전자 증폭 방식을 선택하지만, SD바이오센서는 래피드 방식의 항원 진단키트르 개발했으면 유일하게 이 방식으로 허가받은 업체입니다. 또한 검사시간에서도 장점도 타 진단키트에 비해 월등히 높습니다. 유전자 증폭 방식과 래피드 방식은 시간에서 가장 큰 차이를 보입니다. 기존 4~5시간의 시간이 소요되는 유전자 증폭 방식에 반해 래피드 방식은 최소 20분까지 검사 시간을 단축시켰습니다.
투자자들에겐 비관적인 얘기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자신들의 독자적인 기술을 가지고 있는 SD바이오센서는 굉장히 아쉽게도 아직 상장이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아직 포기하기엔 이릅니다. NH투자증권 주관 하에 이번 연도 안에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아직 상장되지 않은 SD바이오센서를 기다리기엔 너무 오랜 시간이 소요될 것 같고…
관련주에 대한 소식을 오늘 알려드리겠습니다.
SD바이오센서 관련주
바로 오르비텍, 유유제약, 씨티씨바이오 이 세 가지 기업들입니다.
SD바이오센서 관련주 오르비텍
먼저 오르비텍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오르비텍의 주력 사업은 항공업, 원자력에 가장 많은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 화사가 SD바이오센서와의 관련성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오르비텍은 자회사 “오비트 파트너스”의 지분을 99% 보유합니다. 또한 이 오비트 파트너스는 2019년에 SD바이오센서 관련 기업에 160억 상당을 SD바이오센서의 모회사 바이오노트에 투자 강했습니다. 바꿔 말하면 SD바이오센서가 상장하기만 한다면 오르비텍은 자연스레 이익을 본다는 말로 귀결됨을 알 수 있습니다.
SD바이오센서 관련주 유유제약
다음 알아볼 기업은 유유제약입니다. 현재 코로나가 터진 이후 3월에 한번 6,920원으로 저가를 찍은 후로는 24,500원의 고가를 달성, 현재는 16,000원 정도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유유제약은 코로나 19 진단키트의 수출을 담당하게 될 것이며 SD바이오센서의 진단키트 공급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SD바이오센서가 상장만 된다면 유유제약도 함께 상승할 가능성을 예상합니다.
SD바이오센서 관련주 씨티씨바이오
씨티씨바이오는 각종 약품을 제조, 판매하는 업체이며 SD바이오센서와 진단키트의 공동생산과 기술협약 계약을 체결한 기업입니다.
현재 알려드린 세 업체의 주가는 코로나 이후로 상승한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SD바이오센서 관련주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하지만 아직 SD바이오센서가 상장하지도 않았고 SD바이오센서가 상장한다는 가정을 전제로 했기 때문에 SD바이오센서 상장 시물레이션만 가지고 투자 하기에는 주의를 요해야 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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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세간에 오르내리는 주식은 당연히 이유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해외에서 세간의 주목을 받는 주식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투자의 귀재"이자 현 재산 상위 랭킹에 호명되는 워런 버핏이 선택한 주식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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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은 요즘 제일 떠오르는 반도체가 아닐까 싶습니다. 반도체 관련주에서는 계속해서 주가의 상승을 이뤄내고 있죠. 반도체는 한국에서는 삼성 계열 쪽 몇 가지밖에 없지만 해외에서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아 선택의 폭이 넓어집니다. 반도체 관련주에 투자를 하실 분은 자연스레 해외로 눈이 돌아가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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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요? 주식 투자를 하지 않는 분들도 모두 아는 기업입니다. 그만큼 인지도에서는 절대 밀리지 않으며 그들의 사업 확장성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하지만 이런 마이크로소프트보다 높은 해외 소프트웨어 관련주들도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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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투자 권유를 목적에 두지 않습니다. 모든 투자 결정권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수익창출이 본인에게 나는 것처럼, 책임도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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