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의 코인판? 메타디움코인 META 완벽정리 시세전망 호재

주식판에 가장 핫한 키워드인 메타버스, 메타버스가 코인판에도 흘러들어온 것인가? 메타디움이란 코인은 어떻게 생겨먹은 것이고 무엇일까 궁금하실 겁니다. 한국 코인인 이 메타디움 코인을 제가 구독자분들을 위해 완벽하게 정리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투자는 항상 정보를 먼저 모으고 해야 하는 것임을 잊지 마시고 제 글 보시고 유익한 정보 얻어가시면 좋겠습니다.

또 다른 한국 코인인 아이콘 코인도 알아보시고 투자에 혜안 얻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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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디움 완벽 정리

메타디움 코인의 모든 걸 알려 들리겠습니다. 메타디움은 박훈 CEO부터 시작이 됩니다. CEO가 한국인이니 감이 오시죠? 당연히 한국 코인입니다. 그는 과거에 키오닉스 (Kionix)에 한국 총괄 디렉터로 있었으며 로옴(Rohm)의 인수합병에 없어서는 안 될 역할이었죠. 메타디움 코인은 이더리움 기반입니다. 메타디움의 유통량은 20억 개입니다. 하지만 모든 코인이 풀린 건 아니고 20억 개 중 약 16억 개만 물량이 풀렸습니다. 월별 유통량에는 현재 큰 차이를 보이지 않습니다 2021년 12월 3일 기준 시가총액은 2,366 억 원 정도입니다. 

또 다른 이더리움 기반의 코인인 크립토 닷컴 체인 코인도 알아보시고 투자에 혜안 얻어가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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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디움 코인은 신분과 신원을 블록체인상에서 확인이 가능하게 만드는 데 목적을 두고 설계가 되었습니다. 요새 SKT의 PASS처럼 모바일상에서 공인인증서나 신분증, 운전면허증을 등록하여 대체할 수 있는 건 알고 있으실 겁니다. 이미 디지털화된 신분 확인 시스템은 익숙합니다. 메타디움이 똑같습니다. 공인인증서나 신분증, 운전면허증 등 자신의 신분을 보여주는 서류나 양식을 블록체인 화한 것이죠. 인증의 수단이 과거로부터 서류-> 모바일-> 암호화폐가 됐다고 생각하시면 편하실 겁니다. 예를 들어 소액의 금액을 인출하는 데에는 보안인증을 크게 필요치 않지만 금액이 높아질수록 공인인증서나 OTP 등으로 본인인증을 하게끔 설계되어있지 않습니까? 바로 이 본인인증을 블록체인화 시킨 게 메타디움이다라고 이해하시면 편하겠습니다.

 

메타디움 호재

메타디움의 제일 큰 호재는 사실 이름에 있습니다. 많은 주식이나 코인 투자자분들이 간과하지 않는 매매법 중 하나는 이름 매매법입니다. 그걸 가장 잘 이용한 성공한 기업은 메타플랫폼스(구 페이스북)입니다.  자신들이 먼저 '메타'라는 이름을 선점한 것이지요. 코인에서 '메타'라는 이름을 선점한 기업이 메타디움인 겁니다. 

메타플랫폼 그의 행보도 보시고 투자에 혜안 얻어가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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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디움의 장점은 메타디움 아이디 하나만 등록해도 타 서비스업체들과 쉽게 이용이 가능하다는 것이지요. 블록체인으로 암호화한 업체가 많아짐에 따라 메타디움의 활용도는 더 높아질 것이죠. 디지털상에서 신원확인을 하기는 여간 귀찮은 게 아니죠. 여러 플랫폼별로 본인들이 원하는 신원확인방법이 상이하기에 한 사이트에서 다른 사이트에 접속할 때마다 다시 신원확인과 로그인을 반복해야 합니다. 하지만 메타디움은 분산되어있는 디지털화된 신원을 한 번에 이용 가능하게 함으로써 이용자에게 편리함과 더욱 안전한 시스템을 제공하게 되는 것이죠. 이렇게 됨으로써 개인은 자신의 개인 정보에 대한 통제권이 업체가 아닌 개인이 가져올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자신의 개인 정보는 자신이 원하는 범위 내에서만 활용이 가능해기에 개인 정보 공개가 최소화되는 장점이 있죠. 결론적으로는 자신의 개인정보에 대한 권리는 업체나 기관이 아닌 자신에게 돌아오는 것이 됩니다.

 

메타디움이 여러 플랫폼과 파트너십 체결을 하면 할수록 호재 소식이 계속 들려오는 것이지요. 현재까지 무려 116개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체결하였죠. 그중 굵직한 기업만 안내드리면 한화 시스템과 KB 국민은행, 신한은행 BNK 부산은행, Suprema, B paa, Quantstamp 등 여러 기업들과의 이미 협약을 했죠. 금융과 핀테크, 소프트웨어 등 분야에 구애받지 않고 협약을 맺을 수 있다는 게 메타디움의 큰 장점이자 호재로 작용되는 것이죠. 이게 가능한 건 메타디움 플랫폼에서 개발 한 DID(분산 신원 인증)가 필요한 기업에 필수적인 마이키 핀 얼라이언스를 만들었기 때문이죠. 마이키 핀 얼라이언스는 블록체인으로 신원인증을 하는 기업에 관련 생태계를 만드는 데 없어서는 안 될 기술인 셈이죠. 만들어진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이미 우리 실생활 깊숙이 들어와 있는 백신 패스나 간편 결제 시스템 등 메타디움을 활용할 실생활 밀착 인증 시스템들이 계속 확장되고 있다는 걸 아셔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NFT(Non-Fungible-Token)이 호재 소식 중 하나입니다. 내로라하는 기업들은 요새 NFT를 출시합니다. 메타디움 블록체인을 이용하여 NFT플랫폼인 메타 파이의 출시 또한 가격에 호재로 적용되었죠. NFT플랫폼을 만드는데도 사용하는 메타디움의 기술력에 사뭇 기대가 됩니다. 

 

메타디움 코인 전망

Metadium coin chart

2021년 12월 5일 현재 가격은 시가 146원이며 고가 173.8원 저가 144.5원 종가 160원에 형성이 되어 있습니다. 메타디움 의의 가격이 저는 아직 조금 저조하다고 생각됩니다. 일단 양질의 기술력을 확보했다 하더라도 한국 코인이기 때문에 전 세계 코인 시장에 상장이 안되게에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을 수밖에 없습니다. 거래량 자체가 적으니까요. 심지어 한국에서도 상장되어있는 곳이 많지는 않습니다. 있어도 메타디움 자체가 메이저 코인이 아닌 마이너 코인으로 대다수 투자자들이 생각하기에 한국에서도 거래량이 높지는 않죠. 그나마 빗썸에도 상장되고 거래량도 점차 많이 지고 있어 가격이 조금씩이지만 우상향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 악재만 없다면 꾸준히 우상향 할 거라 봅니다. 그도 그럴게 메타디움의 차트를 보시면 세력에 당한 이력이 안 보일 정도로 완만한 그래프를 그리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떠 투자하기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투자는 미래를 보고 하는 것이기에 잘 판단해보시고 현명한 투자 이끌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 이 글은 투자 권유를 목적에 두지 않습니다. 모든 투자 결정권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수익창출이 본인에게 나는 것처럼, 책임도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