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주식 제발 알고 사자. 아빠사자 "주식알고사자"입니다.
적금만 들어서 집을 사는 시기는 지났습니다. IMF 이전 세대들은 기억 할 겁니다. 예전 적금 금리는 '최소' 10%대 였습니다. 최대가 아닌 최소입니다. 요새는 10%는 커녕 5%의 적금 금리를 찾기도 어렵습니다. 에전에는 돈 열심히 벌어서 안쓰고 모으기만 해도 돈이 벌리는 시대였죠. 하지만 요새는 열심히 돈 벌어서 불리지 않는다면 자기 집 한채 갖기도 힘든 현실입니다. 그렇다고 변동폭이 큰 주식에 투자하기는 원금손실이 날까 무섭기만 합니다. 그러면 도대체 어디에 투자를 해야할까요?
답은 고배당 미국 주식입니다.
미국은 한국과 달리 종목을 잘만 선택한다면 월별로 혹은 분기별로 혹은 년별로 고배당의 수입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한국과는 달리 미국은 주주들의 이익을 극대화 시키는 배당문화가 잘 되어있습니다. 그렇다면 고배당 미국 주식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고배당 미국 주식은 웹사이트 www.dividend.com/ 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직관적인 이름의 홈페이지 입니다. dividend은 배당금이라는 뜻의 단어입니다. 해외 주식투자에서 꼭 알아야 할 주식용어는 밑의 링크로 꼭 확인해 보시길 강력 추천드리겠습니다.
일단 dividend.com의 사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밑의 사진을 보시면 웹사이트를 접속 하시면 위의 메뉴 중 제가 빨간 박스로 표시 한 High Yield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그 후 스크롤을 조금 내리면 High Yield Dividend Stocks라고 고배당 미국 주식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고배당 해외 특히 미국주식을 알아봤습니다. dividend.co만 있다면 쉽게 간편하게 확인이 가능합니다. 투자를 하시기 전 하나 알아둬야할 사항이 있다면 그건 기업의 가치상승에 대한 겁니다. 고배당이라 해서 고성장주는 아닙니다. 보통 미국의 고배당주들은 성장기대치는 낮은 대신 배당으로 주주들의 이익을 보장한다라고 생각하시면 쉽겠습니다. 이와 반대로 미국의 고성장주가 궁금하시면 밑의 링크로 확인해보시길 강력히 추천드리겠습니다.
※ 이 글은 투자 권유를 목적에 두지 않습니다. 모든 투자 결정권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수익창출이 본인에게 나는것처럼, 책임도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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