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플러스
디즈니 경영진은 디즈니 플러스가 올 하반기 광고 송출을 하는 버전의 디즈니+를 계획 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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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년에는 디즈니 플러스의 광고를 전 세계에 송출할 것임을 밝혔습니다. 경영진은 이 계획을 2024년까지 2억 3천만~2억 6천만 명의 가입자를 대상으로 하는 하고 있기에 광고 수익금의 증대를 기대하고 있죠.
디즈니는 AT & T의 HBOMax, Comcast의 Peacock 등에 참여하며 스트리밍 서비스에 대한 광고 자금을 성장합니다. 기존 광고 판매 팀과 기술로 인해 디즈니는 디즈니 + 광고 자금을 통해 적정 수준의 수익금을 설정했습니다. 또 이번 결정으로 이용자 1인당 평균 수익이 늘어나고, 2024년 디즈니+의 또 다른 장기 균형 수익 목표에 접근할 수 있게 됐습니다.
- 광고 활동
워너 미디어와 NBCUniversal과 같은 유선 및 방송 네트워크를 갖춘 미디어 회사로서 디즈니는 오랫동안 광고를 판매했습니다. 플루의 운영권을 획득하면서 광고 판매를 완전히 장악하고 커넥티드 TV 광고에서 지배적인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고 ESPN+의 시작과 함께 확장되었습니다. ESPN+에는 라이브 스포츠에 통합된 자연 광고 휴식 기간 동안 광고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디즈니가 플루 광고까지 선점한 것은 사용자 당 수익이 늘어났다는 이야기입니다. 플루 가입자 당 매월 약 13 달러의 수익성이 있다고 보고되었습니다. 현재 디즈니는 새로운 광고의 송출로 근 3년 동안 균형 잡힌 광고 수익률을 기대 중에 있죠.
- 디즈니 플러스 가입자수
디즈니는 2021년 약1억 3천만명의 디즈니+ 가입자를 기록했으며 이 가운데 4천600만 명 가까이가 디즈니+핫스타 가입자입니다. 디즈니는 2024년까지2억 3천만~2억 6천만명의 가입자를 목표로 향후 3년간 가입자 수를 2배 가까이 늘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디즈니는 경쟁사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인해 매우 빨리 많은 가입자를 유치할 수 있었습니다. 광고로 자금을 지원하는 수준은 경쟁 가격을 유지하고 사용자 기반을 계속 진화시킬 수 있습니다.
- 디즈니 플러스 전 세계적 확장세
디즈니는 확장의 한가운데에 있습니다. 2023년까지 160개국에 서비스 론칭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디즈니는 저렴한 이용료를 무기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 중이죠. 이는 현재 한국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파트너십을 체결한 카드나 은행 상품, 통신사 등을 이용하면 3개월 무료로 디즈니 플러스를 이용 가능하게도 합니다. 그만큼 가입자수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번 광고 송출이 디즈니 플러스에서는 호재인 게 광고 수익률을 통한 초과 수익분으로 플랫폼의 확장을 가져올 수 있다는 점입니다.
디즈니 주가
디즈니 주가는 2022년 3월 6일 기준 140.72달러입니다. 디즈니 시세는 고가 144.26달러와 저가 139.55달러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디즈니는 현재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플랫폼의 확장을 하는 중입니다. 광고 송출은 사용자들에게는 불편한 요소가 될 테지만 수익을 극대화시켜 주기에 투자자들에겐 호재로 작용할 수밖에 없는 요소입니다. 만일 광고 수익률이 기대보다 높다면 디즈니 플러스 이용료의 가격 인하도 기대가 가능합니다. 이게 불가능한 얘기가 아닌 게 인도에서는 넷플릭스의 구독료 인하를 이미 진행했기 때문입니다. (참고 -
(넷플릭스 연재 3) 가격 인하까지 한 넷플릭스! 호재 주가 시세 소식) 디즈니의 구독자가 빠르게 늘다 보니 대응 차원에서 가격 인하를 한 셈이죠. 만일 지금처럼 넷플릭스와의 경쟁이 심화된다면 강화된 광고 수익률을 기반으로 디즈니 플러스는 이용료 인하를 해도 별다른 출혈이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디즈니 주식에 투자하시기 전 저의 편향된 말만 듣지 마시고 여러 의견을 종합하여 보셔서 현명한 투자 이끌어 내시길 바라겠습니다. 디즈니 주식에 투자하고 계시는 모든 분들을 위하여 디즈니 전망에 무궁한 발전 기원하겠습니다. 구독자 여러분 성공적인 투자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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